은평구 신경외과 허리디스크, 주요 증상부터 비수술 치료까지 알아보기

최고관리자
2026-08-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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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주요 증상부터 비수술 치료까지 알아보기


💬 본바움병원 신경외과전문의
박동암 대표원장이 직접 답변드립니다.

✅ 본 컨텐츠는 본바움병원
박동암 대표원장이
실제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바탕으로
직접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Q&A입니다.

Q. 허리디스크란
어떤 질환인가요?

A. "허리가 아프면 흔히
“디스크가 생긴 것 같다”라고 표현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입니다.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추간판(디스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으로 추간판이
손상되면서 내부 조직이 돌출되거나
빠져나와 주변 신경을 자극하면
염증과 통증,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Q. 디스크가 튀어나오면
왜 통증이 생기나요?

A. "허리디스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디스크가 튀어나왔는가’만이 아닙니다.

돌출되거나 파열된 디스크가
주변 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하면 신경 주변에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허리 자체의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에는
감각이 둔해지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Q. 허리만 아프면
허리디스크라고 볼 수 있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허리 통증은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부터
후관절 문제,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허리디스크가 있어도
허리보다 엉덩이나 다리의
통증과 저림이
더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만으로
허리디스크를 판단하기보다는
증상의 양상과 신경학적 진찰,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나요?

A. "허리 통증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신경 압박 질환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

-한쪽 다리가 당기거나 찌릿한 느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다리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다리 또는 발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보행이 불편해지는 경우

특히 근력 저하가 진행되거나
대소변 기능의 변화,
회음부 감각 저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이
심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는 MRI에서 보이는
디스크의 모양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증상과 신경 압박 정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바움병원에서는 환자의 증상과
신경학적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영상검사를 바탕으로
허리디스크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하여
환자별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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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이지만,
실제 진료실에서는 허리보다
엉덩이나 다리의
통증과 저림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하면 해당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는 단순한
‘허리 통증’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다리까지 이어지는 증상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하지방사통은 어떤 증상인가요?

A. "하지방사통은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또는 발까지
뻗어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환자에 따라 “다리가 당긴다”,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 것 같다”,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아프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디스크가 압박하는 신경의
위치에 따라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달라질 수 있으며,
한쪽 다리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다리나 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것도
허리디스크 때문인가요?

A. "그럴 수 있습니다.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통증뿐만 아니라
다리나 발의 저림, 화끈거림,
감각 둔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발이나 다리의
감각이 무디게 느껴지거나
피부를 만졌을 때 좌우 감각에
차이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나요?

A. "신경 압박이 심해지면
신경이 담당하는 근육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다리 근력이 떨어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와 달리
계단을 오르기 어렵거나
발목 또는 발가락에 힘을 주기 어렵고,
걷는 도중 발이 끌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통증이나
저림을 넘어 근력 저하가
새롭게 발생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Q. 증상이 심하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A.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정도와 신경 압박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재활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력 저하가 진행되거나
대소변 기능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 등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하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허리디스크 치료에서는
통증의 강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감각이나 근력 변화가 있는지,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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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는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나요?

A.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수술부터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라고 해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근력 저하나 마비 등 심각한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과
신경 압박 정도를 확인한 뒤
약물치료, 물리·재활치료, 신경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중 신경주사치료는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
자극받은 신경 주변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Q. C-arm 신경주사치료란 무엇인가요?

A. "C-arm은 실시간으로
척추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동형 X-ray 영상장치입니다.

척추 주변에는 여러 신경과
혈관이 복잡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치료 역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arm을 이용하면 의료진이
영상을 통해 치료 부위를 확인하면서
신경 주변에 치료 약물을
주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시술에 도움이 됩니다."

Q. 신경차단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A. "신경차단술은 디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과 부종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입니다.

이름 때문에 신경 자체를
완전히 차단하거나
없애는 치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반적으로는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변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방식입니다.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로 뻗어나가는 하지방사통이나
저림 등이 있는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신경성형술은
신경차단술과 무엇이 다른가요?

A.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카테터를
척추의 경막외 공간으로 삽입하여
신경 주변의 유착이나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접근한 뒤
약물을 전달하는 치료입니다.

일반적인 주사치료만으로 증상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거나
신경 주변의 유착 등이 통증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과 신경성형술 중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는 증상과
MRI 등 영상검사 결과,
이전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결정합니다."

Q. 신경주사를 맞으면
허리디스크 자체가 없어지는 건가요?

A. "신경주사치료의 주된 목적은
돌출된 디스크 자체를
직접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 주변의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여
증상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

통증이 줄어든 이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재활치료와
운동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충분한 비수술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치료는
특정 치료 하나를 반복하기보다는
환자의 현재 증상과 신경 압박 정도,
치료에 대한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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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 치료에
체외충격파도 활용할 수 있나요?

A. "허리디스크 환자는
신경 압박으로 인한 통증뿐만 아니라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허리 주변 근육이 긴장하거나
움직임이 줄어들어 근육과
근막 등 주변 조직의 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허리 주변의 근골격계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피부 바깥에서
충격파 에너지를 통증 부위에 전달하여
손상된 근육이나 힘줄 등
연부조직의 회복을 돕는
비수술 치료 방법입니다."

Q. 체외충격파는
어떤 원리의 치료인가요?

A. "체외충격파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일정한 에너지의 충격파를 전달하여
조직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치료입니다.

이러한 자극을 통해 혈류와
조직의 회복 반응을 유도하고,
만성적으로 긴장된 근육이나
힘줄 등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활용됩니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비침습적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 후 일상생활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Q. 체외충격파 치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체외충격파는 피부를 절개하거나
별도의 마취를 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치료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이 적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인
통증이나 피부의 붉어짐, 멍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횟수 역시 증상과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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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 치료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허리디스크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의 통증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허리에 반복적으로 부담을 주는
생활습관을 함께 개선하는 것입니다.

비수술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잘못된 자세나 움직임이 반복되면
허리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이후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근력을 기르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Q.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어떤 자세가 좋을까요?

A.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허리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충분히 붙이고
허리가 지나치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거나 몸을 한쪽으로
기울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업무나 공부 때문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야 한다면
같은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보다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나요?

A. "바닥에 있는 무거운 물건을 들면서
허리만 숙였다가 갑자기 펴는
동작은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기보다
무릎을 굽혀 몸의 중심을 낮추고
물건을 몸 가까이에 둔 상태에서
다리의 힘을 이용해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든 상태에서
허리를 갑자기 비트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스트레칭은 자주 할수록 좋은가요?

A. "적절한 스트레칭은
긴장된 허리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생활하는 분이라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허리디스크로 급성 통증이 심하거나
다리까지 통증이 뻗치는
시기에는 무리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거나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기보다는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방법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MRI에서
디스크가 돌출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얼마나 압박하고 있는지,
허리 통증과
하지방사통이 어느 정도인지,
감각이나 근력 변화가 동반되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현재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물리·재활치료를 비롯해
C-arm을 활용한 신경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 주변 근골격계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치료 이후에도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
생활습관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본바움병원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료와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과 척추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비수술 치료부터 수술 및 재활치료까지
환자별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 반복되거나 엉덩이와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저림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해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본 컨텐츠는 본바움병원
신경외과전문의 박동암 대표원장이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건강정보입니다.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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